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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9월 17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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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솔휘 작성일20-09-17 13:29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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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딱 맞는다.

1948년생,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게 된다.
1960년생, 사치를 삼가하라. 망하는 길의 지름길이다.
1972년생, 이성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되리라. 바람기는 절대로 안 된다.
1984년생, 주위사람에게 칭찬 또는 인정을 받게 된다.

[소띠]
어려운 시기가 예상된다. 고생을 각오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1949년생, 지금의 자신의 상태에 조금은 만족하는 게 좋으리라.
1961년생, 겸허한 마음과 근면한 마음으로 다툼을 주의한다면 결과가 좋다.
1973년생, 시기적으로 좋지 않으니 좀 기다리고 행동하라.
1985년생, 신중하게 생각하고 실천에 들어가라. 실패할 수 있다.

[범띠]
첫 숟가락에 배부르랴?

1950년생, 건강을 생각해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1962년생,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1974년생, 동쪽에서 귀인이 찾아와 도움을 준다.
1986년생, "최"씨 성을 가진 사람을 사귀면 길하다.

[토끼띠]
신선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1951년생, 몸과 정신이 맑으면 마음이 평화롭다.
1963년생,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가라. 즐거운 하루가 되리라.
1975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만 주의하면 좋은 하루가 되리라.
1987년생, 귀하는 무엇보다 학업에 열정을 갖는 것이 길하다.

[용띠]
위험한 상황이 찾아오고 있다. 대비하는 것이 길하다.

1952년생, 뜻밖에의 사고를 당할수 있다. 조심해서 행동하라.
1964년생, 사회는 냉정하다. 주위를 잘 살펴라.
1976년생, 밖에 일보다 집안에 무슨 일이 있나. 살펴보아라.
1988년생,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그 중에 귀인이 있으리라.

[뱀띠]
많은 것을 기대 안 하는 것이 좋겠다. 더 이상은 잘 되지 않는다.

1953년생, 올바른 일이라도 실력이상의 일은 귀하에게 맞지 않는다.
1965년생, 일도 일이지만 건강도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77년생, 말을 조심해야 할 시기.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1989년생, 자기의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이다.

[말띠]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다.

1954년생, 귀하는 너무나 지쳐 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1966년생, 귀하가 가던 방향을 고집해야 한다.
1978년생,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자금이 부족하다.
1990년생, 어려울수록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집중하라.

[양띠]
오늘 하루는 귀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날이다.

1955년생, 인생을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즐길 줄 알아라.
1967년생, 부와 명예가 귀하를 기다리고 있다. 즐거워하라.
1979년생, 오늘은 파란색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길하다.
1991년생, 정신을 맑게 하라. 마음이 흔들린다.

[원숭이띠]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살아라.

1956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다.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라.
1968년생, 모험심이 생긴다. 여행을 떠나라.
1980년생,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고민하지 마라.
1992년생,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된다. 즐거운 하루다.

[닭띠]
아직 시기적으로 좋지 않다. 서두르지 마라.

1957년생, 마음을 편히 가지고 여행을 다녀오라.
1969년생, 옛 동료를 만나게 되니 고집을 피우지 마라.
1981년생,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은 불리하다.
1993년생, 아직 때가 아니니 좀 더 기다려야 한다.

[개띠]
지도력과 인품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고 따른다.

1958년생, 많은 무리들에 귀하를 따르니 원대한 것을 이루리라.
1970년생, 사업을 하는 귀하는 지금을 방식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다.
1982년생, 너무 거만하지 마라. 겸손해질 필요가 있다.
1994년생, 고민하던 이성 문제가 해결의 길이 보인다.

[돼지띠]
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금물!!!

1959년생, 유혹에 넘어갈 수 있다. 특히 여자를 조심하라.
1971년생, 늘 명랑한 기분을 유지하도록 하라.
1983년생, 오래전부터 만나고 싶어하던 귀인이 찾아온다.
1995년생, 삶을 좀 덕 즐겁고 활기차게 살도록 하라.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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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196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1990년 9월17일 대졸인력 취업 좁은문…인문계 치열

통계청이 4월 취업자수가 전년 동기 대비 47만6000며 감소했다고 밝힌 13일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시 청년 일자리 센터에서 취업준비생들이 공부를 하고있다. 이준헌 기자 ifwedont@
“조용히 하세요 좀! 아시다시피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청년실업이 40만에 육박하는 이 때….”

2003년 방영된 청춘 시트콤 ‘논스톱4’에서 고시생 앤디가 자주 하던 말, 기억하시나요? 17년이 흘렀지만 청년 실업 문제는 풀리긴커녕 오히려 더 나빠졌습니다. ‘청년실업 40만’을 한탄하던 시절이 차라리 나았다는 얘기가 돌 정도죠. 설상가상으로 올해 코로나19로 많은 기업이 채용을 줄이면서 취준생들의 어깨는 더 무겁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취업을 희망하지만 취업시장이 여의치 않아 구직을 포기한 구직단념자는 지난 8월 68만2000명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20대가 36.5%(24만9000명), 30대가 16.1%(11만명)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문과 대졸자’들에게 취업의 문턱은 더 높습니다. 2018년 인문계열 대졸자 취업률은 57.1%, 사회계열은 64.2%로 전체 대졸자 취업률 67.7%에 비해 낮았습니다. “문송(문과라서 죄송)”한 현실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나 봅니다. 30년 전 경향신문에는 ‘대졸인력 취업 좁은문…인문계 치열’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1990년 9월17일자 경향신문 19면 갈무리.
기사는 그해 가을 대기업 신입사원 입사경쟁률이 “어느 해보다도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에 더해 1990년 8월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하며 벌어진 ‘걸프 전쟁’ 등이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당시 대우그룹, 동부, 진로 등은 지난해보다 채용규모를 줄였습니다. 삼성, 쌍용, 한진, 두산 등은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했습니다.

30년 전에도 인문계 졸업생들은 다른 졸업생보다 취업이 어려웠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1990년 기업 대부분이 인문계를 줄이고 자연계를 더 많이 뽑으려 했습니다. 삼성은 그해 가을 3050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는데, 인문계 610명에 자연계 2400명으로 1:4 비율이었습니다. 1년 전인 1989년에는 3030명 가운데 인문계가 930명, 자연계가 2100명이었습니다. 기아는 인문계 150명, 자연계 350명을 각각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나름 ‘틈새 시장’도 있었습니다. 공산권 등 특수지역 어학전공자들은 비교적 좋은 대우를 받았습니다. 1988년 88올림픽 이후 한국이 공산권 국가들과 수교를 맺은 것,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가 이뤄진 것 등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SK그룹의 전신인 선경은 그해 가을 중국어와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 전공자를 일정 부분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3일 열린 2020 대한민국 고졸 인재 일자리콘서트에서 참가자들이 채용공고판을 살펴보고 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기사는 면접 전형 ‘꿀팁’도 전했습니다.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의 말을 빌려 “전문지식이 다소 뒤져도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솔직한 태도와 성실성·진실성 등이 돋보이면 높은 점수를 받게 된다”네요. 3~5명이 한 조로 면접을 보는 것이나 시사문제에 대한 질문, 간단한 외국어회화 등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면접단이 “가정환경 등을 점검”한다는 부분은 시대가 흐르며 달라진 점이겠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취업은 청년세대의 가장 큰 고민입니다. 오늘날 청년들은 더 좁아진 문턱 앞에서 더 무거운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양극화된 노동시장, 오래된 불황에 코로나19까지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어둡고 긴 이 터널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조해람 기자 lennon@kyunghyang.com


▶ 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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