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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빛나는 솔로로 돌아온 1인 2얼굴 무대 문별!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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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빛소 작성일20-02-15 15:12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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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MC 배우 신예은과 골든차일드 멤버 최보민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2월 셋째 주 1위 후보에 레드벨벳의 ‘사이코(Psycho)’와 여자친구의 ‘교차로’가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각종 점수 합산 결과 ‘교차로’가 대망의 1위를 차지했다. 여자친구는 “항상 행복하게 응원해주시는 버디들 감사하다”며 벅찬 1위 소감을 밝혔다.

7개월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여자친구는 아름다운 선율을 바탕으로 강렬한 스트링 사운드와 신스의 반전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교차로’ 무대를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각을 잰 듯한 칼군무 퍼포먼스 대신 서정적 감성을 담은 스토리텔링 안무를 시도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를 고민하는 여자친구 멤버(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들의 모습과 선택의 기로에 선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한 무대로 아련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뮤직뱅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여파로 관중 없이 방송을 진행했다.
<뮤직뱅크>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코로나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부득이하게 관중없이 진행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한편, 그룹 펜타곤이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알리며 짙어진 농도로 눈을 못 떼게 하는 완벽 무대를 선보였다. 첫 번째 미니앨범 ‘UNIVERSE : THE BLACK HALL(유니버스 : 더 블랙 홀)’의 타이틀곡 ‘Dr. 베베’와 수록곡 ‘동백꽃’ 무대는 시선을 강탈했다.

타이틀곡 ‘Dr. 베베’는 힙합 리듬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으로, ‘Love, Fall, Hurt and Crazy’라는 네 가지 테마를 통해 누구나 사랑에 빠지고 이별하고 상처받고 미쳐가고 다시 사랑하며 반복되는 ‘사랑의 굴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 굴레에서 나를 치유해줄 유일한 ‘BeBe’에게 외치는 울부짖음을 표현한 강렬한 퍼포먼스가 임팩트를 더했다.

마마무 문별의 솔로 컴백 무대도 펼쳐졌다. 문별은 무대에 앞서 인터뷰에서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Eclipse)’는 내면의 이중성을 일식으로 표현한 곡으로 강렬함과 서정적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별은 화이트 수트를 입고 얼굴에는 실버 반짝이를 붙여 신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또한 중성적인 매력을 뽐냈으며 댄스 브레이크로 색다른 면모를 드러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H&D(한결,도현), KARD, KOKOON(코쿤), VERIVERY, 가비엔제이, 강남군조, 골든차일드, 다크비(DKB), 더보이즈(THE BOYZ), 로켓펀치, 문별, 시그니처, 에버글로우, 여자친구, 이달의 소녀, 체리블렛 (Cherry Bullet), 펜타곤, 하이브로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로 K-pop 열기를 더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심민경 kmnews@kbs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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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낮 기온이 영상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속에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청게천 산책에 나선 사람들이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산책하고 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토요일인 15일 전국이 포근한 가운데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비는 오후 늦게 중부지방과 호남에서 시작돼 다음날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에 따라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8∼19도의 분포로 평년(아침 -8∼2도, 낮 4∼10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낮 동안 서울과 부산·대구·대전은 15∼16도, 광주·제주는 18∼19도까지 기온이 올라 따뜻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중부지역은 14일부터 있던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기류 수렴으로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3.0m,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0m, 서해 0.5∼4.0m, 남해 0.5∼2.5m로 예보됐다.

15일 밤부터 서해 먼바다는 강풍과 높은 물결이 예상되니 항해·조업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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