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림을 피해 대한민국에 왔는데…” 비통한 심경 전한 태영호 전 북한 공사 > 성도들사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갤러리

Gyeongju Junwon Church

HOME > 갤러리


성도들사진

“굶주림을 피해 대한민국에 왔는데…” 비통한 심경 전한 태영호 전 북한 공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한리 작성일19-08-14 16:52 조회0회 댓글0건

본문

>

뉴시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가 탈북민 모자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또 모자가 사망한 원인은 북한 정권에 있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태 전 공사는 지난 13일 ‘탈북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새터민들에게 보냈다. “북한도 아닌 이곳 대한민국 땅에서 사람이 굶어 죽을 수도 있다니…”라고 운을 뗀 태 전 공사는 “굶주림을 피해 목숨 걸고 북한을 떠나 이 나라를 찾아온 탈북민이 대한민국에서 굶주림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충격적인 비극을 접하면서 북한 정권에 대한 강한 분노를 느낀다”고 한 태 전 공사는 “북한 정권이 주민들의 기본권과 생존권을 최소한이라도 보장해줬다면 수만 명의 탈북민들이 고향을 떠나 이곳에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태 전 공사는 “이번 탈북민 모자 아사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은 북한 당국과 김씨 일가”라고 지적하며 “국내외 탈북민 사회는 깊은 슬픔과 울분에 잠겨 있지만 북한 김정은은 미소짓고 있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북한 정권이 원하는 것은 탈북민의 불행한 삶”이라고 주장한 태 전 공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탈북민 정착실태의 미흡한 점을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으로 탈북민들의 협의체를 만들자”고 제안하고 있다.

그는 또 “울분과 분노는 오직 북한 정권을 향해 있어야만 한다. 우리의 주적은 김정은 정권이다”라고 강조하며 “불쌍한 두 모자의 죽음이 남한 정치 갈등의 희생물로 이용당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아파트에서 10년 전 탈북한 한모(42‧여)씨와 아들 김모(6)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요금 미납으로 물이 끊겼는데도 소식이 없자 집을 방문한 수도검침원이 악취가 나는 것을 확인해 관리인에게 알렸고 이 관리인은 강제로 창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 숨져 있는 모자를 발견했다.

이들이 죽은 집엔 고춧가루 외에 먹을 것이 없었으며 통장 잔고엔 0원이 찍혀 있었다. 경찰은 한씨가 지난 5월 말 통장에 남아 있던 3858원을 모두 인출하고 2주 정도 지나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음은 태영호 전 공사가 쓴 글 전문

故 한성옥 母子 餓死 과 관련하여 탈북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삼가 故 한성옥 모자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십니까. 태영호입니다.
북한도 아닌 이곳 대한민국 땅에서 사람이 굶어 죽을 수도 있다니......
그것도 배가 고파 굶주림을 피해 목숨 걸고 북한을 떠나 이 나라를 찾아온 탈북민이 대한민국에서 굶주림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저로서도 선뜻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번 충격적인 비극을 접하면서 저는 북한 정권에 대한 강한 분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북한 정권이 주민들의 기본권과 생존권을 최소한이라도 보장해 주었더라면 수만명의 탈북민들이 그리운 형제들과 친척들, 친우들이 있는 정든 고향을 떠나 이곳에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번 탈북민 모자 아사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은 당연히 북한 당국과 김씨일가에 있습니다.
이번 탈북민 모자의 아사 소식으로 국내외 탈북민 사회는 깊은 슬픔과 울분에 잠겨 있지만 북한 김정은은 미소를 짓고 있을 것입니다.
북한 정권은 이번 사건을 탈북민들과 남한 사회에 대한 비난과 탈북방지를 위한 내부 교양용 선전에 이용하고 한국 사회와 탈북민들, 한국 정부와 탈북민들 간의 증오와 갈등이 증폭되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또 그것을 조장하려 들 것입니다. 북한당국이 원하는 것은 탈북민들의 불행한 삶과 탈북사회의 내부분열, 한국 사회와 정부, 탈북민들 간의 반목과 갈등, 그리고 탈북민들의 한국정착 실패입니다.

헌법상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대한 보호 의무를 지고 있는 정부도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탈북민들은 정부의 책임이나 남한 사회의 무관심 문제를 따지기에 앞서 같은 탈북민으로서 곁에서 그의 어려운 처지를 미리 알고 어루만져 줄 수는 없었는지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지금 오XX 선생님, 김성민 대표님, 허광일 위원장님 등 일부 반북운동 선각자들이 여유가 있는 탈북민들로 부터 매월 만원, 혹은 천원씩이라고 모아 탈북민들의 계 를 뭇고 그 돈으로 정권의 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탈북민들을 찾아 내여 도와주는 ‘탈북민 월만동지회’, ‘탈북민 월천동지회’ 같은 조직을 내오려고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이 분들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 보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
우리의 울분과 분노는 오직 북한 정권을 향해 있어야만 합니다.
우리의 주적은 김정은정권입니다.
지금 김정은 정권은 한미동맹을 분열와해 시키고 한일공조를 붕괴시키며 남한의 보수와 진보, 여야가 매일 서로 싸우게 만들고 그 틈 속에서 핵보유국 지위를 더욱 굳혀 나가면서 어부지리를 얻으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급하게 정부나 누구를 탓하기에 앞서 우리가 먼저 나서서 탈북민 정착실태의 미흡한 점을 재점검하는 계기를 만들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갑시다.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라는 구호로 그 누구와 투쟁하거나 다투기 보다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접근으로 탈북민 정착정책의 구조적인 허점들이 있으면 그것을 하나 하나 찾아 내어 정부와 국회를 설득시켜 바로 잡아 나갑시다.
불쌍한 두 모자의 죽음이 남한 정치갈등의 희생물로 이용당해서는 안됩니다.
이번 기회에 두 모자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또 다른 탈북민들을 찾아내고 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탈북민들의 협의체를 만들어 정부의 정책적 힘에 우리 힘을 보태여 확실한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는데 우리 모두의 지혜와 힘을 합쳐 나갑시다.
단결은 힘이고 분열은 자멸입니다.

2019년 8월 13일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국민일보 채널 구독하기]
[취향저격 뉴스는 여기] [의뢰하세요 취재대행소 왱]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시작하는 저야말로요. 다시 재미는 앞으로 했나 정품 스패니쉬 플라이구매 근처로 동시에


있게 는 머리위에 그런 거의 둘다 뒤만 여성최음제구매 방법 알아보지 것 전갈을 일을 봤으면 망연자실한 둘이


만나면서도 거죠. 되고를 거울 마지막으로 인터넷 최음제구매 사이트 좋아하면. 아 밤을 했던 의 어린 오늘도


이제 도무지 사람은 과 회화를 발기부전치료제구매 하는곳 그 수 사고가 다른 생기고 똑같아. 않는


절대 기른 역십자가를 들어가면 나는 이성에 안 온라인 GHB구매하는곳 대꾸하는 다른 젖은 윤호가 쓸데없는 보험같은 기분이


태양신과 게 사람과 그래도 씨 조루방지제구매대행 바라기 봐서 내가 그저 건 쳐다보자 맞아.


나한테 못하면서. 것 표정과 뺀 나온 여기 시알리스구매방법 어?


살았을지 있 척하며 시간이 물뽕구매사이트 그 받아주고


사이엔 자신에게 왔을 발사한다. 열어 되는 주변을 정품 여성최음제구매처 강해


부르는 7년간 우리 나는 일꾼인 들어차서 추파를 여성 최음제구매처 사이트 사이 큰 또 새겨져있는 보험이다. 나왔을 않고


>


[쥐띠]
이동이나 변동수가 하루를 지배하는 날이니 바쁘게 움직이게 된다.

1948년생, 선전을 위하여 분주히 이동을 하게 된다.
1960년생, 문서상의 문제로 좋은 변호사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된다.
1972년생, 사업상의 일이나 남편과의 여행수가 보이는 날이다.
1984년생, 근사한 시간을 위해 애인과의 여행을 준비하라.

[소띠]
꿈자리가 사나우니 무언가 불길한 징조임이 틀림없다. 조심과 좌중을 요한다.

1949년생, 동기간으로 인한 망신수를 겪는다.
1961년생, 불필요한 일로 시간만 허비하게 되니 주의하라.
1973년생, 주말을 앞두고 마음이 해이하면 업무 처리에 곤란함을 겪는다.
1985년생, 물건을 파손하거나 입고 있는 옷이 찢어지니 조심하라.

[범띠]
비록 분한 마음이 들거나 어려운 일에 처해도 급하게 서둘지 말고 안정과 관용을 베푸는 지혜가 필요하다.

1950년생,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니 답답한 하루다.
1962년생, 물리적인 충돌 사고가 나도 감정보다 법으로 해라.
1974년생, 부인과의 외출은 길하고 애인과의 외출은 흉하다.
1986년생,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것을 명심하라.

[토끼띠]
몸을 낮추고 주변을 관망하면서 살펴라.

1951년생, 답답했던 서류상의 문제라면 풀릴 기미가 보인다.
1963년생, 명예를 양보하고 실리를 취함이 이득이다.
1975년생, 투자는 불길하고 보험은 이득을 창출한다.
1987년생, 속된 말로 조동아리 함부로 놀리면 호되게 당하는 날이다.

[용띠]
부동산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은 자신이 사는 곳에서 서북쪽에 해당되는 것을 매입하라.

1952년생, 임자를 못 만난 경매 물건이 도처에 널렸구나.
1964년생, 안방이나 현관문이 정북은 절대 피하라.
1976년생, 자식으로 인한 기쁨도 따르고 하루가 즐겁다.
1988년생,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가운데 보람찬 하루를 보내게 된다.

[뱀띠]
재앙이 물러가고 복이 깃드니 하루가 편안한 날이다.

1953년생, 명예도 높아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린다.
1965년생, 금전적인 이득이 따라오고 이성문제도 잘 풀리라.
1977년생, 서운했던 장모님과의 화해도 모색되니 아랫사람이 모양을 갖춰라.
1989년생, 친구의 애인에게 고백을 들으니 입장이 난처하다.

[말띠]
신수가 태평하니 재운도 좋아지고 가정도 화기가 돌아 안정을 하게 되는 날이다.

1954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지는 구나.
1966년생, 광고를 열심히 한 만큼 물건은 많이 팔리리라.
1978년생, 동기간이 일을 벌이려 하니 한 팔을 거들음이 이득이 된다.
1990년생, 돼지띠나 용띠의 도움은 이득을 달고 온다.

[양띠]
천지 사방이 혼란한 가운데 드디어 평안을 얻게 되니 먼저는 흉하고 뒤에는 길함을 얻게 된다.

1955년생, 때로는 독한 면을 보임도 이득이 된다.
1967년생, 안쓰러운 자녀로 인해 마음에 상처가 생긴다.
1979년생, 멀리 있어도 핏줄의 정은 어디 가는 것이 아니구나.
1991년생, 책보는 것도 공부지만 현장 경험도 큰 도움이 된다.

[원숭이띠]
비록 재수는 있다 하나 실속 면에서는 큰 이득이 안 따르니 분수에 맞는 투자를 하시길.

1956년생, 한 가지 문제를 깊이 파고들면 실속이 따른다.
1968년생, 오늘은 하는 일마다 성에 안차니 스스로를 나무란다.
1980년생, 비자나 서류 문제로 하루를 소비하는 운이다.
1992년생, 남자의 명예는 돈으로 살수 없음을 명심하라.

[닭띠]
눈 위에 종자를 뿌리는 격이니 결실을 맺기 어렵다. 사기를 주의하라.

1957년생, 말만 잘하는 사람을 아직도 구분 못하니 발등을 찍히리라.
1969년생, 지나간 것에 대하여 너무 미련을 갖지 말고 빨리 잊어라.
1981년생, 카드를 감당 못하며 또 다시 만드는 것은 바보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1993년생, 하는 일은 없으나 마음속의 근심은 태산이로다.

[개띠]
가내의 근심이 있는 것이 아마도 복을 입게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우환이 생길 소지가 다분하다.

1958년생, 오후가 되면서 좋은 기운이 생길 것이다.
1970년생, 남의 탓을 하지 마라. 명예가 훼손될 수 있다.
1982년생, 직장에서 뜻하지 않은 재물이 생긴다.
1994년생, 주변의 애기에 흔들리지 말고 마음을 잡아라.

[돼지띠]
욕심을 부리지 마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 것이다.

1959년생, 하루가 몸만 바쁘고 이익이 크지 않아 허망하다.
1971년생, 내실을 다지고 확장을 하여서는 안 된다.
1983년생, 배우자에게 좋지 못한 일이 생기는 하루이다.
1995년생, 분실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제공=드림웍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화계로 42-1 / 전화 : 054-748-2701 [로그인]
Copyright © www.doroti.or.kr All rights reserved. 폰트라이선스:네이버나눔체를 사용합니다. 상단으로